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문단 편집) === 6회 === [youtube(WMHPDMR_SwE, width=100%)]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위大한 걸스데이의 역대급 먹방배틀 현장! 원조 예능돌 걸스데이의 기상천외한 셀프 기상미션은? 먹방계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할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촬영일: 2015년 6월 9일 화요일 >'''아메리칸 빌리지 먹방 배틀'''[br]제한시간 1시간 안으로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리스트 5에서 3가지 메뉴를 선택하여 먹방을 보여주는데, 먹방 전 후 인증샷을 SNS에 업데이트 할 것. 미션 클리어 후 약속 장소에 먼저 돌아오는 팀이 승리! 입 짧은 민아를 피하기 위하여 가위바위보로 팀을 정하고 [[박소진|위小]][[방민아|한팀]] vs [[유라|위大]][[혜리|한팀]] 결성했다. 소진&민아 팀은 슈크림빵 - 타코라이스 - 스시롤 순으로 먹고 약속 장소로 이동했으며 유라&혜리 팀은 스시롤 - 라멘 - 핫도그 순으로 먹고 약속 장소로 이동했다. 소진&민아가 첫번째 음식까지는 월등히 앞서다가 두번째 음식에서 타코라이스를 시켜먹어 과부하가 걸리는 바람에 길을 헤매이던 유라&혜리가 순식간에 스시롤을 먹고 우연찮게 바로 옆에 라멘집을 발견하고 따라잡히고 만다. 결국 세번째 음식을 먹기위해서 온 가게에서 소진&민아팀과 만난 유라&혜리는 핫도그를 테이크 아웃하며 역전승을 거머쥔다. 반면 소진&민아는 세번째 음식을 해변 근처에서 먹으려고 수소문하다 전부 타코를 추천하는 바람에 늦어졌고 결국 가까운 스시롤 가게에서 스시롤을 테이크 아웃하여 약속장소로 가지만 이미 유라&혜리가 우승한 후 였다. 우승상품은 '''최신형 체중계와 소화제'''. 촬영일: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에필로그에서 지각 내기의 결과가 나왔다. 6시 35분 가장 먼저 출근한 사람은 '''소진'''이었다. 6시 37분 두 번째 출근자 자신의 등수까지 맞추며 '''유라찡'''이었다. 6시 43분 세번째 출근자 민아였으며 마지막 출근자 혜리가 6시 45분에 도착하며 4명 모두 통과. 내기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소원 하나를 들어주는 상품을 걸었었는데 방송에 나온 대로라면 유라가 정답을 맞춘 것인데, 혜리가 안 온 상황에서 민아가 '''저에게만 승산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혜리의 지각을 맞추는 것을 의식한 것일지 모르나 혜리가 정시에 오면 유라에게도 기회가 있었으니 민아에게만 승산이 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물론 유라가 정답을 바꾸었을지도 모른다. 자세한 건 다음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